지난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동국대학교에서 열린 PyCon Korea 2026에 Apache Airflow 한국 사용자 모임이 커뮤니티 후원사로 참여하여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Airflow 한국 사용자 모임은 2025년부터 PyCon Korea에 커뮤니티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Python 생태계에서 Airflow를 사용하는 분들과 직접 만나고 커뮤니티를 소개하는 자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부스 운영
이번 부스에서는 Airflow 한국 사용자 모임과 Apache Airflow를 소개하고, 커뮤니티에서 진행하고 있는 밋업과 오픈소스 기여 활동 등을 안내했습니다.
또한 ASTRONOMER에서 지원해준 Airflow 관련 굿즈와 스티커를 준비하여 방문해주신 분들과 나누었습니다. (제가 대만 COSCUP에서 가져온 고차 시음회도 진행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H200 4장으로 애니 만들기 체험도 진행했어요 ㅋㅋㅋㅋ)
부스를 운영하는 동안 Airflow를 이미 사용하고 있는 분들뿐만 아니라, 처음 접해보는 분들도 많이 방문해주셨습니다. Airflow를 어떤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지, 최근 Airflow 3.x의 변화는 무엇인지, 실제 운영 환경에서는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특히 데이터 엔지니어링뿐만 아니라 Python을 활용하는 여러 분야의 개발자들과 Airflow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었다는 점이 의미 있었습니다.
Airflow 튜토리얼
이번 PyCon Korea에서는 커뮤니티 부스 운영과 함께 Airflow 튜토리얼 세션도 진행했습니다.
튜토리얼은 Airflow를 처음 접하거나 직접 사용해보고 싶은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Airflow의 기본 개념부터 실제로 DAG를 작성하고 워크플로우를 구성하는 과정을 직접 실습하는 형태로 진행했습니다.
부스가 Airflow와 커뮤니티를 소개하는 자리였다면, 튜토리얼은 참가자들이 직접 Airflow를 사용해보면서 기본적인 동작 방식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었습니다.
이번 튜토리얼을 통해 Airflow를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도 Airflow를 소개할 수 있었고, 이미 Airflow를 사용하고 있는 분들과는 서로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커뮤니티 활동
Airflow 한국 사용자 모임에서는 정기 밋업을 비롯해 오픈소스 기여 활동과 다양한 커뮤니티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부스에서도 이러한 활동을 소개하면서, Airflow를 사용하면서 생긴 질문이나 경험을 다른 사용자들과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가 있다는 것을 알리는 데 집중했습니다.
행사에서 만난 분들 중 일부는 이후 밋업이나 포럼에도 관심을 보여주셨고, 기존에 커뮤니티 활동에 자주 참여해주시고 계셨던 분들과는 또 반갑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마무리
PyCon Korea는 Python을 사용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인 만큼, Airflow 커뮤니티를 소개하고 사용자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부스 운영에 함께해주신 운영진 분들과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커뮤니티가 PyCon Korea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PyCon Korea 준비위원회에도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