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irflow 한국 사용자 모임입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Airflow 하면 떠오르는 바람개비죠 ㅎㅎ!
이번 이벤트는 바람개비 사행시로 진행됩니다.
바람개비로 사행시를 지어서 이 글의 댓글로 남겨주세요.
다른 분들의 사행시를 읽고, 재미있거나 창의적인 글에 하트를 눌러주세요! 
가장 많은 하트를 받은 두 분께 푸짐한 상품을 드립니다! 
새해 첫 재미와 센스를 뽐낼 기회! 여러분의 창의력을 기대합니다.
Airflow 한국 사용자 모임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바 다보러 다
람 쥐랑
개 두마리랑 왔는데
비 가오네 si bu rur
바: 바보처럼 작년에도 다이어트 실패했지?
람: 라면에 치킨 먹으면서 “내일부터” 외쳤잖아.
개: 개인적으로 올해는 꼭 성공할 거라 믿어.
비: 비웃지 마, 진짜 이번엔 한다니까!
바: 바람처럼 유연하게 흐르는 데이터
람: 람다처럼 가볍고 효율적으로
개: 개발자들의 시간을 아껴주는 자동화
비: 비로소 완성되는 최적의 워크플로우!
바 : 바람속에 섞여온
람 : 암내는
개 : 개발자냄새 인가?
비 : 비참하지만 내 냄새인듯하다
바: 바쁜 하루, 사
람: 람들은 집 갈 생각뿐이지만
개: 개발자는 오류를 만나
비: 비명조차 삼켜버림…
바 : 바라만 보내요
람 : 암도 도와주지 않아요
개 : 개발자들도 데이터 엔지니링을 잘 모른대요
비 : 비틀비틀 일어나서 오늘도 배치를 확인해요. 
바: 바로 어제까진 말짱하던 파이프라인
람: 람쥐처럼 급하게 로그를 파다가
개: 개발서버랑 프로덕션 환경이
비: 비교해보니 다 틀렸네
바:람에 춤추는 꽃잎처럼
람:람한 세상을 향해 돌아가네
개:성 넘치는 색깔로 빛나며
비:상하는 꿈을 품은 희망의 날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