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올해 첫 밋업을 우당탕탕 마무리 했네요.
아마 저만 우당탕탕한 것 같기도 하고요ㅋㅋㅋㅋㅋ
몇 가지 헤프닝(?)도 있었고요.
아마 홍대까지 매우 먼 걸음 힘드셨을 거라고 예상이 됩니다.
이걸 보고
“누가 밋업 장소를 홍대로 잡은 거야!”
라는 원성이 들려오는 것 같기도 한데요…
네, 접니다.. ![]()
저도 오랜만에 긴 여행(?)을 한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가까운 곳에 대관을 해줄 수 있는 회사가 있다면…
언제든지, 매우 적극 환영합니다 ![]()
그리고 운영진들끼리 커피챗 릴레이를 하면서 마지막으로 뵈었던 진희님을
현장에서 제가 못 알아본 이슈도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 하핫 ㅎㅎ
“저 사람은 누구지?” 했는데…
우리 진희님이셨ㅎㅎ
핑계를 대자면 단발로 변신하셔서 이미지가 180도…
네, 변명입니다 ㅠ
리더 실격인걸로…

이 자리를 빌어 진희님께 도게자를…
각설하고,
밋업을 한 번, 한 번 진행할수록 조금씩 더 발전하고 있다는 게 느껴져서 정말 즐겁습니다.
자주 뵙는 분들도 생기고,
이제는 낯익은 얼굴들이 점점 많아지는 게 확확 느껴져요.
그래서 소극적인 저도 조금씩 더 편해지고,
더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순간들이 모여
우리 모임이 더 단단하게 만들어지는 것 같아요.
이번에도 발표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운영진 사다리에 걸려(?) 준비하게 되었지만
민성님, 너무 잘 준비해주셔서 감사했고요 ![]()
성환님, 사내 PoC 경험 이야기 정말 좋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고개를 끄덕이셨던 것 같아요.
요즘 관련해서 PR도 많이 올리시던데 기대할게요 ![]()
지호님, “누가 더 재밌게 하느냐” 대결 구도였는데…
아아… uv 자외선은 좀… 허허…
여러분들의 판단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밋업 발표지원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o/
그리고 설문조사 추첨 시간도 정말 재밌었습니다.
경준님께서 번호를 불러주시는데
약간 경매장 분위기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
덕분에 더 즐거운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다음에는 제가 좀 더 챙겨와서
더 많은 분들께 나눠드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
벌써 티셔츠가 3개나 있다는 @kani 신우님 ㅋㅋㅋㅋㅋㅋㅋㅋ
10스택 가보시죠! ㅋㅋㅋㅋㅋ
그리고 멀리서 와주신 분들,
퇴근 후 피곤한 몸으로 와주신 분들,
참석자로 신청해주셔서 저희 밋업을 복작복작하게 만들어주신 분들.
모두모두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ㅎㅎ
아직 많이 부족하고, 여전히 우당탕탕이지만
그래도 한 번, 한 번 모일 때마다 여러분들의 도움 덕분에
조금씩 더 단단해지고, 더 즐거워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 밋업은 조금 더 매끄럽게(오히려 좀 부족한게 우리 컨셉인가?),
그리고 조금 더 따뜻하게 준비해보겠습니다 ![]()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