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으로 Airflow 밋업에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Airflow 101과 Airflow 3.x 업그레이드 경험 공유 세션에 관심이 생겨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세션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고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이번 밋업은 당근 오피스에서 진행되었고 귀여운 당근이도 함께해주었습니다.
1. Airflow 101 - 김진희님
Airflow의 기본 개념부터 3.x의 신규 기능, 그리고 역사까지 전반적으로 소개해주신 세션이었습니다. Airflow가 무엇인지 감을 잡을 수 있도록 차근차근 설명해주시는 점이 인상 깊었고, Airflow를 처음 접하는 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2. DuckDB - 이주선님
DuckDB의 탄생 배경과 장점, 활용 사례 등 DuckDB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주셨습니다. 특히 레거시 환경에서 DuckDB의 CSV import 기능 등을 활용해 마이그레이션을 진행한 사례를 공유해주신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3. Airflow 3 업그레이드 - 김영준님
사내에서 Airflow 2 버전에서 3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한 과정을 상세히 공유해주셨습니다. 점진적으로 업그레이드하지 않고 별도 환경에서 충분히 테스트한 뒤 한 번에 전환하는 방식을 고려하신 이유와 실제 경험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사전 조사, 계획, 테스트, 트러블슈팅 등 실제 마이그레이션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4. 라이트닝 토크 - 기여 후기: 이상운님, 강호현님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Airflow에 직접 기여하신 경험을 공유해주셨습니다. 두 분의 기여 과정과 열정을 느낄 수 있어서 인상 깊었습니다.
세션이 끝난 뒤에는 다양한 관심사를 가진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Airflow를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사용하고 계신지, 또 어떤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지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사례와 경험을 접할 수 있었던 자리였고 Airflow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더 커지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밋업은 하반기에 열린다고 하니 Airflow가 궁금하거나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여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자리 마련해주신 운영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